박수진 인큐베이터논란 해명불구 논란가중 이미지=박수진 SNS 이미지=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미지=mbc "섹션TV 연예통신" 이미지=TV 리포트 배우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최근 온라인에 확산된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지글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첫째를 출산할 당시 인큐베이터 순서와 특혜성 면회 등 유명인의 지위를 이용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폭로와 루머에 대한 사과와 해명이었는데...배우 박수진의 입장 표명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는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네티즌들의 반응을 한 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just**** "원래 조부모는 되는데.....일시적으로 금지한거라서 혼동이 있었나봅니다....근무하는 간호사가 같은 사람도 아니구요....사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