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사건사고 논란 총정리 지난 2010년 10월 방송된 MBC 라디오 공개방송에 배현진 아나운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배현진 아나운서는 일본 '시마네 현'을 '시네마 현'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공개 방송에 초청된 100여 명의 시청자들은 배현진 아나운서의 실수를 알아채지 못했으나, 손석희 앵커가 배현진 아나운서의 단어 실수를 듣고 이내 지적했다. 이에 배현진 아나운서는 "손석희 교수는 역시 차도남"이라고 말했고, 손석희 앵커는 '요즘 후배들이 이렇다'고 맞받았다. 2012년 11월에 뉴스데스크 보도 중 방송사고가 났다. 애플 탈세 의혹 관련 보도 중 갑자기 4초 동안 침묵을 하더니 보도랑 전혀 상관없는 발언( 애플 탈세 의혹 얘기 도중 갑자기 경제 불황얘기가 나와버렸고, 그 후 말을 끊다가 이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