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병원 논란 네티즌 반응 성심병원 간호사 장기자랑 인권침해 논란 네티즌 반응 성심병원 간호사들이 재단 체육대회에서 선정적인 춤을 추도록 강요받는등 인권 침해를 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일송 재단과 형제 재단인 성심의료 재단에 소속된 전국의 관계자 900여 명은 매년 10월 쯤 체육대회를 치른다. 성심병원 간호사들도 참여 대상이며 논란이 된 건 장기자랑이었다. 소속 간호사들은 짧은 옷을 입고 무대에 올라 선정적인 춤을 춰야 했다는 것인데...여러 간호사들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윗선으로부터 선정적인 춤들을 강요 받았고 하기 싫다는 뜻을 전했어도 억지로 참여 시켰다고 했다. 현재 재단 측은 철저히 조사해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성심병원 간호사 인권침해 의혹에.. 더보기 이전 1 다음